| 류혜숙 부교육감, 현장실습 기업체 합동 점검 현장 직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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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 류혜숙 교육감 권한대행은 14일 현장실습 기업체 합동점검 현장에 직접 나서 특성화고·마이스터고등학교의 현장실습 운영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실습 환경이 어떤지 확인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현장실습 기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에서는 현장실습 운영시 2회 이상 방문점검을 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이번 합동점검은 1차적으로 학교에서 점검을 마치고 2차 현장점검을 2017년 12월14일부터 2018년 1월 말까지 교육청과 학교현장이 함께 실시하는 것이다.
기업체 현장점검시에는 현장실습 표준협약서 준수여부, 학생 노동인권 및 권익보호에 관한 사항이며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산업안전에 관한사항을 점검을 한다.
이번에 방문하는 현장실습 업체는 2곳으로 성심테크(대표이사 이성윤)는 현재 울산공업고와 울산산업고에서 각각 2명이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또 다른 기업은 하이인텍(대표이사 김현득)으로 울산공업고 학생 3명이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하이인텍에서 현장실습 중인 지요한 학생은 “처음에는 회사생활 적응에 쉽지는 않았지만 학교에서 배운 기계가공을 현장에서 실무적으로 배우고 익히면서 실제적인 금형제품으로 만들어 질 때 뿌듯함을 느꼈다.”면서 “아직은 배우는 단계이지만 하루하루 내 자신이 달라지는 모습을 느끼면서 최고의 기계가공명장을 꿈꾸게 되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기업체 현장점검 결과, 현장실습 표준협약서 위반, 부당한 노동인권 침해사례, 유해 위험요소에 노출된 작업환경 등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복교 조치를 하고 사안에 따라 근로감독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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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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