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붕 없는 역사박물관, 강화도를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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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학생교육원, 학생주도형 역사문화체험과정운영
경기도학생교육원(원장. 이동섭)은 17일부터 28일까지 4기수로 나누어 1박 2일 동안 강화지역 역사유적지를 활용한 학생주도형‘2019 강화역사문화체험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역사문화체험과정은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해 수업시간과 동아리 활동시간에 책으로 배운 내용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고 성찰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도내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 48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학생들이 선택한 주제에 따라 사전에 계획하고 강화도에 와서 보고 느낀 것을 토대로, 강화역사문화 홍보물을 만들어 다른 학교 학생들과 나누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초등학교 과정은 교과서에 나오는 강화도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실제 눈으로 확인해 보고, 강화 특산품을 만들고 체험해 보는 과정으로 ▲강화역사체험활동, ▲화문화체험활동(화문석 만들기), ▲강화역사골든벨 등으로 운영한다.
중학교 과정은 학교별 자체계획에 따른 ▲주제별강화역사문화체험(Hello 미스터 션샤인!, 고인돌 투어, 평화를 잇다! 등), ▲홍보자료 제작 및 나눔(판넬, 리플릿, 신문, UCC, 카드뉴스 등을 제작 후 부스 운영), ▲강화역사골든벨 등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학생이 기획, 참여하고 실천하며 성찰하는 학 생주도형 체험학습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능력, 협력적 문제발견·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등의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 량을 높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학생교육원은 하반기에도 9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기수로 1박 2일 동안 강화문화역사체험과정을 운영한다.
이동섭 원장은 “경기도학생교육원의 교육과정 운영 시 학교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야 학생이 설계하고 운영하는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개발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번 강화역사문화체험과정을 통해 학생주도형 체험학습,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학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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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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