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동신초, ‘송언 작가와의 만남’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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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동신초등학교(교장 정승자)는 6월 12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 구천구백이>의 저자인 송언 작가를 초청하여 ‘동화 읽고 상상력 키우기’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졌다.
◦ 이번 강연은 그동안 책을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작가를 학교 현장에서 직접 만남으로써 학생들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독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여 독서 습관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날 송언 작가는 자신이 쓴 <우리 동네 만화방>, <선생님 사로잡기>, <슬픈 종소리>, <김 배불뚝이의 모험> 등의 동화를 소개하며 동화 속 주인공이 된 실제 교실 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었다. 학생들은 주인공의 상상력에 감탄하기도 하고, 이야기 속 주인공의 동심을 느끼면서 동화가 창작되는 과정에 푹 빠져들었다.
◦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이 교육적으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멋지다 썩은 떡>, <김 배불뚝이의 모험> 등 송언 작가의 책을 미리 읽고 느낀 점을 독후활동지에 표현하였으며, 작가님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지에 적기도 했다.
◦ 이러한 사전 교육 활동을 실시한 결과 ‘작가와의 만남’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고조되었고, 강연 당일 학생들이 작가의 질문에 적극적으로 손을 들고 발표하는 등 호응이 매우 좋았다.
◦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 참여한 2학년 김OO 학생은 “송언 작가님의 책을 평소 재미있게 읽었는데 작가님을 직접 만나 너무 기쁘고, 작가님이 학교에서 직접 가르쳤던 아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었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 수원동신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에서만 만나던 작가를 직접 만나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책 읽기에 관심을 가지고, 책과 함께 상상력을 마음껏 키워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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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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