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교육청, 북미도서관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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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해외 선진 도서관 운영시스템 및 이용자 서비스에 대한 정보교류를 위해 캐나다, 미국(동부) 도서관 연수 여정에 나섰다.
지난 24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7박 10일 일정으로 진행하는 이번 연수진은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및 학교도서관 담당자들로 구성됐으며, 북미지역의 선진도서관을 방문해 지역사회와 학교에서 각각 중추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모범 사례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캐나다 토론토공공도서관을 시작으로 세계최대 장서를 소장하고 있는 미국의회도서관,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뉴욕공공도서관, 필라델피아학교도서관 등 다양한 도서관을 공식 방문한다.
세계 모든 지식 정보를 수집한다는 목표를 내 걸고 있는 미국의회도서관은 장서, 직원에 이르기까지 세계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사실상 미국 국립도서관이나 마찬가지이다. 뉴욕공공도서관, 브롱스도서관, 브루클린도서관은 뉴욕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시민들의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문화공간으로 각종 생활?취업정보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이외에도 뉴욕과 필라델피아 학교도서관을 방문해 학교 독서교육 정책과 교수활동을 조사하여 도서관활용수업에 적용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북미지역 도서관 탐방 연수를 통해 자료의 체계적 관리와 지역사회에서의 도서관 역할, 학교도서관 독서교육정보를 공유하여 우리 현실에 맞게 개선시킴으로써 경남 공공?학교도서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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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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