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과학교육원, 육아원 가족과 함께하는 총총 별사랑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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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과학교육원(원장 김영찬)에서는 도내 육아원 가족 84명을 대상으로 음악회와 천문관측 행사를 겸한『육아원가족과 함께하는 총총 별사랑 음악회』를 운영하였다.
지난 2월 23일(금)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 천문관측 행사에 참여한 84명의 육아원 가족들은 맑은 날씨 속에서 화합과 사랑 나눔 시간을 가졌다. 천체투영관에서는 국악예술단 소리너울의 3중주 퓨전 음악을 배경으로 별과 은하의 탄생과 죽음, 성운, 성단 등 천체들을 감상하였고, 공작시간에는 2~3명이 함께 힘을 모아 천체망원경을 만들어 직접 하늘의 별을 바라보면서 즐겼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 304mm 굴절망원경과 보조 망원경으로 오리온성운, 달, 벌집성단 등을 직접 찾아보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에는 흥미와 감동이 서려있었다. 이 행사는 올해 한 번 더 실시될 예정이다.
이후민 지도교사(시온육아원)는“아이들이 자신의 의사를 진지하게 표현하면서 상기된 얼굴로 친구와 함께 관찰하는 것을 보니, 천문에 대한 관심을 넘어 서로 마음을 열고 알아가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아서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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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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