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융합형특별교실과 지능형 과학실 구축
(202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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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은 8일(목), 2021년 융합형특별교실 현대화사업에 총 사업비 31억 5천 5백만 원을 투입해 102개 특별교실의 시설 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융합형특별교실 현대화사업은 기존 교실 환경을 교과별 맞춤수업 및 융합수업이 가능한 형태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일반 공모 부분에 86개교가 신청하여 76개교가 선정되었으며, △과학실 36실, △기술/가정실 16실, △미술실 16실, △음악실 22실, △지능형과학실 12실 등 총 102개의 융합형 특별교실을 지원한다.
□ 또한, 2021학년도 개교 학교인 퇴계초중(9실)과 샘마루초(5실)를 우선 지원하여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으며, 소규모 학교 및 현대화사업을 완료한 학교 중 실험실 안전을 위한 밀폐시약장 및 안전장구 구입지원(115교)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특히, 이번 융합형특별교실 신규 사업에 지능형 과학실이 신설되어 기존에는 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한 오프라인 과학실 구축에 주력했다면, 공간의 제약없이 탐구기반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는 온라인 과학탐구 플랫폼을 구축하고, 동시에 지능정보기술을 포함한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과학교육이 구현될 수 있는 온라인 수업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 도교육청 과학정보담당 정성규 장학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 및 다양한 교육상황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융통성 있는 특별교실 및 인공지능(AI)과 ICBM(IoT, Cloud Computing, BIG Data, Mobile)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과학실 환경을 구축하여 첨단 과학을 활용한 실험 및 융합탐구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도교육청은 교육부와 함께 4차 과학교육활성화 계획에 발맞춰 2024년까지 도내 모든 과학실에 대한 지능형 과학실 구축을 위해 논의 중이며, 안전모델학교(28교), 지능형 탐구키움터(3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과 과학교실(20교), 심화과학반(70교), 과학중점학교(5교) 등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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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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