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회의
(202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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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 PCR 선제검사 확대, 확진자 발생 학교 지원 공등대응팀 구성 -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전국 기준 1,200명(서울 500명 이상)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7월 7일(수) 오전 8시 30분 교육감 주재 긴급 실·국 과장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
▢ 우선, 학교 밖 주요 감염사례로 꼽히는 학원 및 교습소 내 감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학원 및 교습소 강사 등 종사자들에게 PCR 선제검사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 실시(방학 전·후, 2회 이상)할 계획이다.
* 검사 예정 기간 : 2021. 7. 12.(월) ~ 8. 1.(일) / 8. 16.(월) ~ 9. 5.(일)
▢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발표될 경우 학사운영 방안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제적 원격수업 전환 등을 적극 검토 중이다. 단, 소규모학교 등 학교별 특수성 및 여건을 고려하여 학교단위 자율적 운영 허용도 검토 중이다. 또한, 중등의 경우 기말고사 이후 전환기 학사운영 시 현장체험학습은 가급적 금지하고, 수업시간의 탄력적 운영을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있다.
▢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학교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교육청과 본청 해당 부서가 공동대응팀을 구성하여 추가 확산 차단과 집단감염 예방 등 신속한 대응조치에 힘쓸 예정이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하여 당분간 매일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정상적인 학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담당부서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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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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