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반도체고, 코로나19 위기 속에 다양한 취업처 마련
(202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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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이병호)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도 반도체 산업분야의 다수 기업들과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취업처를 마련했다.
□ 충북반도체고는 지난 5월부터 7월 초까지 우수 반도체 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외 다수 기업과 인력채용 협약을 맺었다.
□ ▲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미코세라믹스(대표 여문원) ▲㈜씨에스이(대표 이대표) ▲㈜코캄(대표 정세웅) 등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전지 제조장비 제조업체로, 국내 업계 최초 반도체전공정 장비를 해외에 수출하였으며 반도체 막 증착 장치 분야 중 선택적 반구형 실리콘 증착 분야 등에서 해외 시장조사 기관에 의해 세계시장 점유율 1위로 선정되는 등의 독자적 기술력을 확보한 회사이다.
▲㈜미코세라믹스는 미코 그룹에 포함된 자회사로 세라믹 소재 등을 바탕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다분야 제품부터 소모성 부품까지 생산하고 있다.
▲㈜씨에스이는 반도체 전공정·후공정 분야 및 기타 반도체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1999년에 설립하여 반도체 칩 검사에 대한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코캄은 이차전지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여러 종류의 셀 기술을 보유하여 전기 자동차, 에너지 저장시스템 분야에 세계 유수의 기업이다.
□ 협약에는 ▲우수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기업체 맞춤형반 개설 지원 ▲ 맞춤형 선발 학생을 포함한 재학생 채용 약정 ▲회사-학교 간 협력을 위한 각종 교육활동 지원 및 기술 자문 시행 등이 담겨있다.
□ 이병호 교장은 “전국 유일의 반도체 고등학교인 충북반도체고등학교가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하여 학교는 인재를 양성하여 반도체 산업분야에 학생들이 폭 넓게 진출 할 수 있는 취업처를 마련하였으며, 기업은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수 있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지속적으로 기업들을 발굴하여 협약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한편, 충북반도체고등학교는 반도체제조·설비·장비·재료분야의 기업들과 꾸준히 산학협력을 맺어왔으며 최신화된 반도체공정 클린룸을 구축하여 산업체 수요에 적합한 교육을 함으로써 9년 연속 취업률 최우수 학교로 교육부에 선정됐다.
□ 또한, 국내외 반도체 분야의 우수기업뿐만 아니라 태양광, 이차 전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굴지의 기업들과 체계적으로 산학협력을 확대하여 2021년 상반기에만 3학년 재학생들 중 50%의 학생들이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취업을 확정하여 명실상부한 취업률 최우수 학교의 면모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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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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