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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초 발명교육, LG생활과학아이디어공모전 휩쓸어 (2018-01-05)
4일 11시 대전 카이스트에서 있었던 ‘제19회 LG생활과학아이디어공모전’ 시상식에서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부설 도농초 발명교육센터(학교장 정광옥) 학생들이 중등부 우수상을 비롯하여 초등부 창의상 2명, 중등부 창의상 1명, 아이디어상 5명 등 대거 수상하며 도농초 발명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 올해 19회째를 맞는 미래창의발명인재의 등용문인 ‘LG생활과학아이디어공모전’은 청소년들이 과학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LG가 민간기업 최초로 199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민간주도 국내 최고의 발명대회이다. 1999년 158편으로 시작한 응모편수는 작년 공모전까지 약10만 편의 출품작 수를 기록하고, 수도권 및 대도시 학생들뿐 아니라 지방, 소도시 및 해외 거주 학생들까지 참여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전국 초, 중, 고 청소년들의 6.500건이 넘는 아이디어가 응모되었으며, 본선(창의상 이상) 수상작품의 경쟁률은 295:1이 넘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생활을 유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모든 과학 아이디어'였다. LG는 지난 8월부터 아이디어를 받기 시작했다.

󰏚 올해 중등부 우수상은 캠핑용 침낭 내부를 쉽게 살균 소독할 수 있는 ‘침낭 LED 살균 및 건조기’라는 작품으로 도농초 발명교육센터에 재학 중인 왕승호 (오남중 2학년) 학생이 수상하였으며, 창의상은 강시온(인창중 1학년), 양태경 (인창초 6학년), 권소진 (도심초 6학년) 학생이 각각 수상하였다.

󰏚 발명교육센터에서 중등부 우수상을 포함하여 창의상 2명을 지도한 도농초 교사 한상엽은 “매사에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는 자세와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항상 메모하는 습관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오늘 수상한 21명의 수상자들은 시상식을 마친 후 1박 2일 동안 KAIST에서 직접 특허명세서를 작성하고 온라인으로 특허를 출원하는 ‘특허출원캠프’도 진행하게 된다.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자들과 지도교사는 해외 선진과학관 견학의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또한 창의상 수상자 15명은 이날 LG G Pad가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 도농초등학교는 올해에만 국내 최대 규모 발명대회인 제30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3명의 장관상 수상자와 2명의 특허청장상 수상자를 비롯하여 전국규모 다수의 발명대회들에서 총 30명 넘는 수상자들과, POSTECH(포스텍)과 KAIST(카이스트) 영재기업인교육원에 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발명교육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