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21:29:37

서울시 경기도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

충청도 Chungcheong
 

충주공고 조월신 복싱 선수 또 한 번 금메달 획득, 올해 2개 금메달 목에 걸다. (2021-06-21)
□ 충주공업고등학교(교장 류규현)은 충주공고 조월신(2학년,-46kg급) 선수가 6월15일(화)부터 6월 20일(일)까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2021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고 21일(월) 밝혔다.

□ 조월신 선수는 중학생 시절을 포함하여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전국대회에서 총 금메달 5개를 획득했다.

□ 조 선수는 중학교 3학년 때 소년체전 4관왕을 달성한 기량을 살려, 2020년 고등학교 1학년임에도 불구 –49kg급에서 3위에 입상하는 등 고등부에서도 실력이 통한다는 것을 입증하였다.

□ 이어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지난 4월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6월에 열린 이번 2021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올해 2개의 전국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 조월신 선수는 “졸업 후 체대에 가서도 열심히 운동해서 성인 국가대표가 되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정지만 체육교사는 “조월신 선수가 왼손잡이라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평소 목표의식이 강하여 훈련에 열중하는 모습을 통해 금메달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었다”며
“앞으로 이대로만 성장한다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가 될 거 같다”고 말했다.

□ 류규현 교장은 “조월신 선수는 복싱선수 모두가 겪는 일이겠지만 계체량에 대한 부담감으로 힘든 상황속에서도 강한 정신력과 성실함을 기본으로 하는 선수라서 항상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