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수능 모의평가·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일정 변경 운영
(2021-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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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은 31일(월),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내 밀집도와 학생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대수능 모의평가와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행 일정을 변경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일정은 2일(수)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하고, 3일(목)에 고등학교 3학년 대상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이하 ‘모의평가’)와 1학년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이하 ‘학력평가’)를 동시 실시한다.
□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전년도 도내 응시자(재학생 12,234명/검정고시·졸업생 등 194명)에 비해 419명이 줄어든 12,009명(재학생 11,782명/검정고시·졸업생 등 227명)이 응시하고, 1·2학년 ‘학력평가’는 22,459명(전년도 23,661명)이 응시한다.
□ 한편, 6월 ‘모의평가’는 2019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2019.8.13.)」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개편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 절대평가가 도입된다.
○ 특히, 이번 6월 모의평가부터 한국사/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분리하여 별도 제공한다. 한국사 영역 시험 시간 종료 후 한국사 영역의 문제지 및 답안지를 회수하고 탐구 영역 문제지 및 답안지를 배부하며, 이를 위한 시간은 15분이 부여된다.
○ 한국사 영역을 제외한 전 영역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며,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모의평가 출제의 연계를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으로 축소한다.
□ 탐구영역 ‘학력평가’의 경우, 1학년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과목 중 1과목 또는 2과목을 응시할 수 있으며, 2학년은 계열 구분 없이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중 1과목 또는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 고 1,2 ‘학력평가’의 재택 응시자를 위한 문제지는 교시별 시험 시작 시간에 전국연합학력평가 온라인시스템(http://www.gsat.re.kr)에 탑재할 예정이다.
□ ‘학력평가’는 한국사/탐구 영역 종료 후 즉시 정답지와 해설지를 시험실에서 제공하며, ‘모의평가’는 3일 시험 당일 매 교시 종료 후(중증 시각장애 수험생 기준) 한국교육과정평가원(www.kice.re.kr) 및 EBSi(www.ebsi.co.kr) 홈페이지에 문제지와 정답을 공개한다.
□ ‘학력평가’ 성적통지표는 6월 24일 10시부터 학교에서 출력하여 학생에게 개별적으로 제공하고, ‘모의평가’ 성적통지표는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한 방법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채점하여 6월 30일 9시부터 학교 및 접수처에서 수험생에게 배부한다.
□ 도교육청 정병준 진로진학담당 장학관은 “이번 평가는 1,2학년 학생들에게는 3월 이후 과목별 취약 부분과 학습 방법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3학년 학생들에게는 수능 체제 변화에 맞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미리 가늠해 보고 본인의 수능 영역별 수준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점검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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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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