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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맹동면·덕산읍 고교 평준화 여론조사 실시 (2021-05-20)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5월 20일(목)부터 26일(수)까지 맹동면‧덕산읍 지역을 단일학군으로 하는 고등학교 평준화에 대한 찬반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이는 혁신도시 내에 신설될 가칭 본성고등학교와 기존 서전고등학교를 평준화하여 학생을 모집하는 것으로,
배정방식은 청주시와 충주시의 평준화 배정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 혁신도시 내 소재 고등학교 평준화는 맹동면·덕산읍 지역 소재 학교 기준으로 학생, 학부모, 교원, 학교운영위원, 지자체 의원을 대상으로 고교평준화 실시에 대한 찬반여론 투표를 통해 응답자의 3분의 2이상 찬성을 얻어야 결정된다.

□ 투표대상자는 총 3,174명으로 중복자격대상자를 제외하고 ▲초 6학년, 중 1·2학년 학생 전체 1,444명 ▲초 6학년, 중 1·2학년 학부모 전체 1,315명 ▲기간제 교원을 포함한 맹동면·덕산읍 지역 전체 교원 351명 ▲맹동면·덕산읍 지역 초·중 학교운영위원회 전체 위원 56명 ▲맹동면·덕산읍 지역 선거구 도의원 및 군의원 전체 8명이다.

□ 단, 중복유권자가 발생할 경우 1회만, 학부모는 부·모 중 1명만, 학부모가 부재인 경우 보호자가 대신 투표가능하다.

□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수) 투표가 완료되면 28일(금)에 음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개표를 진행하고, 31일(월) 도교육청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조사 결과 응답자의 2/3이상이 찬성하면 관련 조례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현재 중학교 2학년이 입학하는 2023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부터 평준화가 시행된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해당지역 투표대상자들의 여론조사 참여와 고교평준화에 대한 찬반의사를 적극 표명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