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18일 도내 동지역 유‧초‧중학교 및
(2021-05-13) |
|
모든 고등학교‧특수학교 전면 원격수업 전환
확진학생 증가 선제 조치…긴급돌봄 시행‧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적극 지도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5월 13일(목)부터 18일(화)까지 도내 동지역 유‧초‧중학교와 모든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를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읍면지역 학교는 등교수업을 이어가되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자가격리자가 나올 경우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기존 방안을 유지하기로 했다.
□ 5월 들어 도내 확진자와 등교 학생 확진자, 자가격리 학생이 급증함에 따라 확진자 감소와 학교 현장의 정상화를 위해 일시적,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이석문 교육감은 방역당국과 교육부, 학교 현장과 협의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
□ 이석문 교육감은 결정 배경에 대해 “지역이 좁은 제주의 특성을 반영해 학생 및 지역간 교류가 많은 고등학교에 대해 선제적이고 일시적인 조치를 취했다”며 “확진 학생과 자가격리 학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동지역 학교에 대해서는 이전보다 높은 수준의 거리두기 대책으로 ‘일시멈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구체적인 결정 내용은 아래와 같다.
〇 5월 13일(목)‧14일(금)‧17일(월)‧18일(화) 4일간 도내 동지역 유‧초‧중학교와 모든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를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이 기간 주말과 휴일에 시행하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체육대회 등도 중단한다.
〇 긴급돌봄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1~3학년,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〇 읍면지역 학교는 등교수업을 이어가되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자가격리자가 나올 경우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기존 방안을 유지한다.
□ 교직원은 정상 근무한다. 확진자가 나온 학교는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 학원과 독서실 등에 대한 안전 지도 감독도 적극 강화한다.
학교에도 원격 수업 조‧종례 시간 등을 통해 학생들의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를 적극 안내‧지도할 것을 주문했다.
□ 이와 함께 자가격리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학생건강증진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서와 심리 지원을 진행한다.
□ 도교육청은 지역감염 정도를 파악하며 전면 원격수업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이석문 교육감은 “3월 2일 등교수업 이후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반복하면서 학교와 가정이 많은 고충을 겪고 있다. 말할 수 없을 만큼의 송구스러움을 느낀다”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확진의 흐름이 감소세로 전환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이 교육감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정과 도민들의 협력이다”며 “도민들께서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서, 이번 2학기에는 마스크를 벗고 수업하는 평범한 일상을 맞을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붙 임: 새로운 학사 운영 방안 주요 내용 및 교육감 담화문
제주 지역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사 운영 방안
□ 제주 지역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사 운영
○ 밀집도 조치 방안
- 적용 일자: 2021년 5월 13일(목)‧14(금)‧17(월)‧18일(화) 4일간
- 도내 동지역 유‧초‧중학교 및 모든 고등학교‧특수학교: 전면 원격수업
- 읍면지역 학교: 등교수업 유지 및 확진‧자가격리자 발생시 원격수업 전환
※ 유·초·특수학교 1~3학년 긴급돌봄 시행
※ 돌봄, 기초학력·중도입국 학생의 별도 보충지도 경우에 밀집도 기준 적용 제외
※ 165개교(유59개교(병설유치원 포함), 초50개교, 중23개교, 고30개교, 특수학교3개)
|
|
| (편집부)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