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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적극행정 활성화 위해 다양한 동기 부여 (2021-05-12)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올해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동기를 부여한다고 12일(수) 밝혔다.

□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규모를 지난해 6명 보다 2배 확대한 12명으로 정하고 ▲ 근무성적 가점 ▲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 포상휴가 등 파격적 특전을 부여하여 공무원의 적극행정 동기 부여를 강화하고 있다.

□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불명확한 법령 등 적극행정이 곤란한 경우를 대비해 ▲ 사전컨설팅 ▲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의견제시 제도를 활용하여 해소하고,
적극행정 추진 결과로 감사·징계·소송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 ▲ 적극행정 면책 ▲ 책임보험 가입 ▲ 법률전문가 지원 등 해당 공무원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 도교육청은 지난해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 적극행정 2년 차인 올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교육 준비를 위해 3대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4개 분야 9개의 추진전략을 포함한 ‘2021년 적극행정 실행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 도교육청은 3대 중점과제로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육재정 적극 집행 ▲ 학교 정보화 지원 업무 강화 ▲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을 선정했으며,
4개 분야 9개 추진전략으로 ▲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확대 ▲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등 함께하는 행복한 충북교육을 위해 모두가 공감하는 적극행정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 도교육청 감사관실 박현미 직무감찰팀장은 “적극행정 공무원을 지원·우대하고,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함으로써 학생, 학부모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