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축제에서 물건 팔아 모은 돈으로 착한 일한 학생들
(2018-01-03) |
|
증평정보고등학교(교장 차상운) 학생들이 학교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장학금과 노인복지관 후원물품을 전달해 사람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해주고 있다.
□ 후원금품은 작년 11월 2일 학교 일원에서 열린 ‘비즈마켓’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비즈마켓은 창업과 학교축제를 겸한 행사다.
□ 이날 증평정보고 학생창업동아리 6개는 EM비누, 향초, 디퓨저, 과일식초, 과일주스, 과일잼 등을, 18개 학급 학생들은 떡볶이, 어묵, 닭 꼬치 등을 판매해 138만원의 수익을 냈다.
□ 증평정보고 학생들은 그 수익금 사용을 고민한 끝에 착한 일에 쓰기로 결정했다.
□ 오늘(3일) 증평정보고 차상운 교장은 학생들을 대신해 비즈마켓 수익금 138만원 중 100만원을 형편이 어려운 교내 학생 5명에게 장학금(1인당 20만원)으로 전달했다.
□ 또, 장학금을 지급하고 남은 38만원으로 유기농 쌀, 라면, 커피, 과자,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여 학생들과 함께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전달했다.
□ 이 학교 조리과 학생들도 단팥빵을 만들어 후원물품에 보탰다.
□ 김용예 증평군노인복지관 관장은 “증평정보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증평정보고 김시목 교사는 “이번 봉사활동은 1년 동안의 창업동아리 활동을 마무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 증평정보고는 학생들의 창업을 위한 실무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EM만즐, 초중리132 식문화연구소, 프레쉬퀸, 난향, 힐링캔들 등 다양한 창업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
|
| (편집부)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