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예술고등학교, 우리 산야에 자생하는 토종 종자를 중심으로 학교 숲 조성
(2021-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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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예술고등학교(교장 이영정)는 자연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친환경적 생활 태도를 함양할 수 있는 학교숲을 조성하였다.
예술고에 따르면 충북교육청 지속 가능한 초록학교 만들기 사업인 ‘학교숲’ 조성학교로 선정되어 학교숲을 조성해 지난 4월 5일(월) 식목일날 학교숲 완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학생회와 함께하며 진행했다.
□ 예술고는 버려지다시피 한 야생의 가경지를 설계부터 전문가와 컨설팅하여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따라 조성된 학교숲에는 탐방로, 파고라 및 벤치 등이 설치되어 학생들의 창조적 예술 활동에 필요한 사색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 학교숲에는 우리 산야에 자생하는 토종 종자를 중심으로 편백나무, 동백, 쪽동백, 자작나무, 모과나무, 불두화, 화살나무 등 61종의 주목 및 관목류, 수호초, 맥문동, 목단, 작약, 비비추, 도라지, 머위, 인동 등 46종의 야생화 및 지피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 학교숲 조성 업무를 담당했던 김길종 교사는 “자연학습을 할 수 있는 미니 수목원이라 해도 손색없는 숲을 만들려고 노력하였다”고 말하며
“학교숲 운영을 위한 4-H 정규동아리 활동, 다채로운 공간 조성으로 미술 활동, 체육 활동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어 학생, 학부모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 기념행사를 함께했던 김선우 학생은 “학교숲에 있는 팻말을 통해 꽃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며 꽃과 나무들의 아름다움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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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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