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을 위한 TF 협의회 운영
(2021-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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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맞춤형 대책 및 잠재 사교육 수요에 대한 선제 대응 검토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3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전국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른 제주지역 사교육 현황을 분석하고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을 위해 4월 5일(월) 오후 3시 <2021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을 위한 TF 협의회>를 개최한다.
□ 2020년 사교육비 총액 및 참여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전년대비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역인 경우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6만원으로 전년과 동일했고, 사교육 참여율은 전년대비 6.2%p 감소한 65.9%로 나타났다.
□ 이번 TF 협의회에는 본청 각 과 업무담당 장학관, 교육지원청 장학사, 초․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부모회장 등 총 19명이 위원으로 참석하여 사교육 유발 요인들과 대책 마련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검토한다.
□ 위원들은 올해 발표된 사교육비조사 결과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이 반영된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음을 고려하고 이에 대한 맞춤형 대응 방안과 함께 잠재된 사교육 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 도교육청은 이틀 뒤인 4월 7일(수) 5개 영역 16개 세부추진과제 담당자 협의회에서 공교육 내실화를 통한 사교육 경감이 선순환될 수 있도록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학습역량 도움 프로그램 정착 △원격수업 플랫폼 안정화 및 온라인 수업의 질 제고 △소질과 적성 중심의 진로․진학지도 △ 방과후학교 및 돌봄 운영 △ 사교육기관에 대한 관리․감독 △학부모의 사교육에 대한 인식개선 등 적극적인 대응 방안들을 강구하게 된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공교육 내실화를 통한 사교육 경감을 위해 세부추진과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사교육 경감 대책 추진에 따른 교사, 학생, 학부모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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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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