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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반도체고, 코로나 시대에도 취업에 강한 학교 올해 졸업생 취업률 95.5%, 3학년 재학생도 대기업 채용약정 (2021-03-22)

□ 코로나-19 악조건으로 취업난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유일의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인 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이병호)가 2020학년도 졸업생 95.5%의 취업률을 달성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 이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산학협약체결을 통한 우수기업과의 연계, 기업에서 요구하는 현장 지식과 다양한 실습 등으로 만들어 낸 것이다.
특히 올해 3학년으로 진학한 22명이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한화솔루션 등 반도체 및 태양광 분야 대기업에 취업 약정함으로써 취업명문 학교로 굳건한 입지를 지키고 있다.

□ 충북반도체고에 따르면 이러한 취업 성공의 비결은 충북반도체고만의 체계적인 취업 맞춤형 교육과 반도체 기업과의 지속적인 산학협약체결로 채용할 수 있는 안정된 우수기업 확보이다.
또한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인정하는 반도체장비 기술자(메인트넌스)를 배출하고자 영-마이스터 인증제 운영의 결과이다.
이를 위해 반도체고는 학교의 특화된 S-CUP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외국어, 반도체전공,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 반도체산업 관련 실습을 할 수 있는 첨단 기자재와 산업체에서 실무지식을 쌓은 교육전문가 강의, 반도체 분야에 특화된 취업 맞춤형 교육 등도 운영하고 있다.
이 뿐 아니라 단일 학과인 반도체과로 시작하여 학과개편을 통해 ▲반도체제조과 ▲반도체장비과 ▲반도체케미컬과로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교학점제 시범학교로 학생들의 진로에 자율성을 보장하면서 학생들은 자신의 특기와 적성을 살려 자신이 배우고 싶은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이병호 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기업과의 끈끈한 유대와 지역사회의 협업을 바탕으로 최적의 교육환경에서 올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인재들을 양성하여 학생들이 반도체 기술명장의 꿈을 이루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외에도 충북반도체고등학교는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2019년 신축 본관을 준공하였으며 올해는 기숙사 증축을 시행할 예정이다.

□ 한편, 충북반도체고는 2019학년도 취업률 94.8%를 제외하고 7년 연속 100%취업률을 자랑했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