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영어 책임교육, 보조교재 개발・보급 및 활용 지원 (2021-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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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3일(수), 수학·영어 책임교육을 흔들림없이 추진하기 위해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보조교재를 자체 개발·보급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 도교육청은 수학‧영어 학습을 포기하는 학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기초·기본학력 지원을 강화하여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는 물론, 모든 학생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배움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최근 연구에 의하면 수학을 배우는데 어려움을 처음 경험하는 시기는 3학년 분수 단원으로 나타났고, 영어 말하기‧듣기 위주의 놀이중심 초등교육을 받은 학생 중 일부는 부족한 어휘량으로 중학교에 들어서면서 영어 과목을 포기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 이에 도교육청은 수학‧영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천천히 배우는 학생, 기초가 부족하여 기본 원리부터 튼튼히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2019년 하반기부터 지난해 말까지 도내 현장 교사들(수학·영어) 중심으로 수학 3종, 영어 5종의 보조교재를 개발하여 보급했고, 올해부터 활용할 예정이다.
□ 이번에 자체 개발된 보조교재는 수학·영어의 기초학력을 탄탄히 할 수 있도록 핵심 기본내용 중심으로 다양한 그림과 활동자료를 풍부히 삽입하여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 수학의 경우, △초등 1~2학년 대상, 인공지능 초등수학지원시스템(똑똑! 수학탐험대 앱)과 병행하여 사용할 수 있는 <똑똑! 수학탐험대 함께 학습지>, △초등 3~4학년 대상, 분수 기본개념과 기초연산을 확실히 다질 수 있는 <모두를 위한 분수Ⅰ>을 보급한다. 또한 △초등 5~6학년 대상, <모두를 위한 분수Ⅱ> 교재는 2021년 하반기까지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 또한, 중학교에서는 학생 참여중심의 수업으로 수학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튼튼히 학습할 수 있는 <수학의 발견> 대안교과서를 2019년부터 희망하는 학교에 보급․활용하고 있으며, 2021년 말까지 초→중 전환기 연계형 수학 보조자료를 개발·보급하여 지원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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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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