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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 운영방안 안내 (2021-02-25)
- 서울특별시교육청 주요 조치사항 -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등교·원격수업 병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학생의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고 학교가 체계적으로 등교수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2021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 운영방안”을 마련하였다


▢ 먼저 학사 운영 관련, 2021학년도 신학기는 개학 연기 없이 3월에 시작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기본방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하는 등,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등교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 등교(원) 확대로 2단계까지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은 밀집도 적용 원칙에서 제외하여 매일 등교(원)가 가능하며, 돌봄, 기초학력 및 정서·상담 지원 필요학생과 중도입국 학생 대상 별도 대면 지도의 경우는 모든 단계에서 밀집도 기준의 예외를 지속 적용한다.


○ 또한, 2.5단계까지 밀집도 원칙 적용 여부를 자율 결정할 수 있는 소규모학교의 범위를 확대한다. 기존 ’300명 내외인 학교‘에서 ’300명 초과 400명 이하인 학교 중 학급당 평균 학생 수 25명 이하인 학교‘까지 확대하여, 학교 자율로 전체 등교를 결정할 수 있는 학교 수는 초 131교, 중 118교, 고 31교로 늘어나게 된다.


* 초: (‘20)76교→(‘21)131교, 중: (‘20)45교→(‘21)118교, 고: (‘20)11교→(‘21)31교


▢ 원격수업의 경우,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 내실화를 위해 실시간 쌍방향 소통 수업을 기본으로 한다.


○ 실시간 쌍방향 소통 수업은 교과 및 학습자 특성에 따라 화상·채팅· 콘텐츠·과제 수행 등을 적절히 혼용하여 실시하며, 개별 피드백과 교사-학생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학급별 시간표에 따라 정해진 수업 시간에 교사-학생의 온라인 임장을 강조한다.


○ 유치원은 유아의 발달 특성상 보호자의 도움 없이 실시간 쌍방향 소통 수업을 강화하기 어려우므로, 실물자료 중심의 놀이꾸러미와 정보통신매체를 활용하여 가정과 온·오프라인 소통을 강조한다.





▢ 안정적인 돌봄교실 운영을 위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간·인력 및 운영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 학사 운영에 따라 부분 등교(등교·원격수업 병행) 시 실별 밀집도를 고려하여 여건에 따라 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면 원격수업 시에는 실별 최소 인원 분산 배치 등 안전을 고려하여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 유치원 또한 돌봄의 공백이 없도록 방과후 과정 유아를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는 계속 유지할 계획이다.



▢ 2021학년도 등교(원) 확대로 인한 철저한 학교 방역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방역 조치를 마련하였다.


○ 학교기본운영비의 10% 이상을 방역 활동 등을 위한 대응 예산으로 의무 편성하여 학교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교육부, 자치구와 협력하여 각급 학교에 방역 인력 약 9,000여 명을 지원하고, 1,000명 이상 과대 학급을 대상으로 보건 실무와 교육지원을 할 수 있도록 보건지원 강사 250여 명을 배치한다.


○ 학교 방역물품 및 방역인력은 “학교 방역 기본대책” 기준*에 따라 등교 개학에 맞춰 충분히 확보되었고, 교육청에서는 학교 방역물품 비축 현황,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현장 점검 확인하여 방역을 지원한다.
* 방역물품: 체온계 학급당 1개, 보건용 마스크 학생 1명당 2매, 손소독제 학급당 2개 등
방역인력: (유) 1명, (초·중·고) 학생 수 기준 3~5명, (특수) 3명, (각종) 2명


○ 학교 내 감염 예방을 위한 소독‧환기 등 환경위생 관리 방안, 감염의심자·확진자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이 포함된 “코로나19 관련 학교 방역 기본대책”을 개학 전 일부 개정하여 각급 학교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도록 하였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