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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중단학생 초기 지원시스템‘멘토링 플랫폼’구축 (2017-12-31)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8년부터 의무교육단계 학업중단학생의 초기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을 중심으로 4개 평생학습관(고덕, 노원, 영등포, 마포),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 등과 연계하여 온‧오프라인「멘토링 플랫폼」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한다.

▢ 서울시교육청에서 마련한 학업중단학생 지원「멘토링 플랫폼」시스템은 △관내 초‧중‧고에서 학업중단학생 발생 시 즉시 필요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온라인「1:1 멘토링 신청」코너 △직접 필요한 상담과 학습지원 등을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거점 공간 △이를 총괄하는 플랫폼(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 그동안 학업중단학생 발생 시 관련법(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15조)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학생 정보를 연계하고 이들에게 각종 정보를 제공‧지원해 왔으나, 정보연계에 동의하지 않거나 즉시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로가 한정적이었다.


◯ 「멘토링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사유로 학교를 떠나게 된 학생들이 즉시 필요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통로를 마련‧제공함으로써 학업중단학생들이 공교육의 기회와 학업복귀의 끈을 놓치지 않도록 즉시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멘토링 플랫폼」시스템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 학업중단학생이 [교육청 홈페이지-교육정보-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학업중단학생 1:1 멘토링 신청 게시판]에서 1:1 멘토링 신청을 하면 전문상담인력이 즉시 유선 등으로 필요한 지원을 파악하고, 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 거점공간 등 오프라인으로 심리상담, 학습지원, 진로상담 및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게 된다.

◯ 특히 최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학교 밖의 다양한 경험을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 해당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 서울시교육청에서는 검정고시 이외에 학교 밖 학습을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 2017년부터 의무교육단계 학업중단학생을 위한 학습지원 사업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 이 사업은 2018년에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며, 다양한 사유로 초․중학교 단계에서 학업을 중단한 19세 미만의 학교 밖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학업중단 초기에 서울시교육청 「멘토링 플랫폼」시스템을 통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이 밖에도 서울시교육청은 △ ‘친구랑’센터 필수 이수 프로그램(초․중학교 국어, 사회) 개설‧지원 △평생학습관(고덕‧노원‧마포‧영등포) ‘흙으로 빚는 꿈과 희망, 도예’ 외 14종의 프로그램(100여명 운영) △서울창의인성교육센터 ‘디지털 드로잉’ 및 연극·뮤지컬 프로그램 등의 개설‧운영으로 다수의 학업중단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멘토링 플랫폼」의 주축이 되는 ‘친구랑’ 센터는 2014년 8월 개소한 이래 학업복귀 프로그램 운영 및 상담 지원,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으며, 2017년 9월부터는 ‘친구랑’ 학습실을 확장 구축하여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


▢ 서울시교육청은 2018년에「멘토링 플랫폼」을 더욱 확대하여 청소년도움센터 ‘친구랑’을 중심으로 4개 평생학습관에 오프라인 거점공간을 신규 구축하여, 권역별로 학업중단 학생 학습지원 및 상담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지역사회 여러 기관과의 연계체제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업중단학생에 대한 초기 지원시스템을 활성화하여 다양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및 학교 밖 경험을 통해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