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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1-01-25)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0년 9월 14일(월)부터 10월 23일(금)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56만 8,455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관련 경험·인식 등을 조사한 「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2020년도 학교폭력 실태조사 개요

◦ (참여학생) 초 4~고2 재학생(56만8455명) 중 47만2281명(83.1%) 참여
◦ (조사내용) ‘19학년도 2학기 시작부터 조사 참여시까지 학교폭력 관련 경험 및 인식
◦ (기간/방법) '20. 9. 14.(월) ~ 10. 23.(금) (40일간) 온라인 조사
◦ (위탁기관) 한국교육개발원(조사개발 및 분석)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온라인조사 시스템 운영)
◦ (공표방법) 학교알리미 홈페이지(www.schoolinfo.go.kr)
◦ (주요결과)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1.1%(5,069명)로 전년 대비 0.9%p(7,123명) 감소 학교폭력 가해응답률 0.3%(1,382명)로 전년 대비 0.3%p(2,344명) 감소학교폭력 목격응답률 2.8(%)(13,089명)로 전년 대비 2.3%p(17,066명) 감소

▢ 이번 실태조사는 초·중·고·각종·특수학교(초4~고2) 학생을 대상으로 9월 14일(월)부터 10월 23일(금)까지 실시하였으며, 서울은 조사대상 학생의 83.1%인 47만 2,281명이 참여하였다. 조사 결과,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1.1%(5,069명)로, 전년 대비 2.0%(12,192명)보다 0.9%p(7,123명) 감소하였다.


▢ 서울시교육청은 각 학교별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후속조치를 실시하고, 학교별 여건에 따른 자율적 학교폭력 예방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다. 이후 코로나-19 상황을 대비한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마련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지원할 계획이다.


○ 코로나-19 이후 수업 정상화로 대면 수업이 확대되면 학교폭력 발생 비율이 다시 높아질 염려가 있으므로, 이에 대비하여 회복적 생활교육과 어울림 프로그램 등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추진한다.
○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를 대비하여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및 사이버폭력 예방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예방 교육 자료 제작·지원,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
○ 서울시교육청 생활교육 온라인 플랫폼「생생-ON」(bit.ly/senliveon)을 2021년에 개선·운영하여 초·중·고등학교에서 내실있는 온·오프라인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아울러 학교통합지원센터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하고, 학교폭력 예방-관계회복-사후지도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학교폭력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 사회봉사와 특별교육을 내실화하여 학생들의 사후지도에도 다각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