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지원 강화
(202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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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위기와 심리불안 등으로 인해 학업중단 학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학업중단 예방사업을 강화한다.
□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부적응 학업중단 학생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학업중단숙려제에 대한 학교 구성원 인식 개선, △학업중단숙려제 참여 학생의 학업지속에 대한 동기 부여 방안 등을 마련하여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학업중단 예방활동을 운영한다.
○ 학업중단숙려제는 학업중단 징후 또는 의사를 밝힌 학업중단 위기학생에게 학교 내외에서 일정 기간(1~7주) 동안 상담 및 체험활동 참여와 숙려의 기회를 부여하여,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제도이다.
□ 학업중단예방은 특정 교사나 일부 부서의 힘으로만 이루어질 수 없고 전 교직원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함에 따라 △학업중단예방 학교체계 구축하기, △눈에 띄는 위기학생 먼저 돕기, △담임교사에게 역할주기 등 전 교원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학교 공동체를 구성해 업무체계를 구축한다.
○ 특히, 위기학생을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담임교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직접 해볼 수 있는 △학생의 자기성찰과 치유돕기, △학생의 관계를 풍성하게 하기, △진로 찾기와 학습동기 일깨우기, △문화적 감수성 키우기 등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또한, 학업중단숙려제 참가 학생의 학업 지속률을 높이기 위해 ‘학업지속 응원함’을 제작·지원한다.
○ 학업지속 응원함(函)은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 학업지속 의지 강화를 돕고자 제작되었으며, 응원함 속에는 △학업지속 응원카드(교사 작성), △방역물품(KF94 마스크, 마스크 목걸이 등), △생활용품(비타민, 핸드크림, 수면양말, 냉온용 물통 등)으로 구성되고, 부직포 가방에 담겨 학교 선생님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 특히 ‘우리 모두 함께함’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부직포 가방에 선생님의 격려 문구가 담긴 카드가 함께 제공되어 ‘너에게 관심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함께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학업중단숙려제 참여 후 학업지속 학생을 응원할 예정이다.
□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을 통해 학교에 학업지속 응원함을 전달할 예정이며, 2021년 시범 실시 후 학업 지속률 변화 및 사업 효과를 전반적으로 평가하여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업지속 응원함은 격려 물품이 담긴 작은 가방이지만, 위기학생에게는 학업지속과 변화의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학업중단숙려제에 대한 학교 구성원의 인식이 개선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학생들이 학업중단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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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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