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학부모 90%, 강원행복더하기학교 운영 “만족”
(2021-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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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3일(수), 2020학년도 강원행복더하기학교 운영 자체평가 결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 지난 11~12월, 강원행복더하기학교 48교 교직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는 △자율적이고 민주적인 학교, △창의공감교육, △학생중심 문화 형성,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축,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 △합리적 예산집행 등 6개 영역 만족도를 조사했다.
□ 조사 결과, 학생 89.5%, 학부모 89.4%, 교직원 86.6%가 ‘매우 그렇다, 대체로 그렇다’로 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서술형 문항에서도 긍정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 한 교직원은 “코로나로 매 순간 새로운 결정을 해야 할 때 학교철학을 바탕으로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여 무너지지 않고 올 한해를 보낼 수 있었다”, “불필요한 관행이나 일은 없애면서도 학교 구성원의 화합을 도모하는 점이 만족스럽다”라고 답했으며,
○ 한 학부모는 “선생님과 아이의 관계가 좋아 만족스럽다”,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꾸준히 소통해준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답변했다.
□ 코로나19로 인해 계획된 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어려웠음에도 학교 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이유는, 학교 구성원 간 의사소통과 교원학습공동체가 활발히 이루어져 방역과 수업운영에 발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강원행복더하기학교는 민주적 학교운영 체제를 기반으로,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학생중심 교육과정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운영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삶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학교혁신 본보기이다.
□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노남호 장학관은 “강원행복더하기학교를 중심으로 도내 모든 학교가 실천 가능한 학교혁신을 추진하여 코로나19 이후를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도교육청은 올해 17개 교육지원청 학교혁신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역별 혁신과제를 발굴하여 행복교육지구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고, 강원행복더하기학교 교장·교감·운영부장 공동연수를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학교혁신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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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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