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릉중, 일곱 번째 문집 ‘시(詩).시(時).하다’ 발간
(2020-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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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릉중학교(교장 김희선)는 2020 무릉선비들의 일곱 번째 문집 <시(詩).시(時).하다>를 발간하였다. ‘우리 살아가는 오늘의 시간(時間)을 한 편의 시(詩)로 말하다’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중학생들의 삶과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시로 엮었다.
□ 제주형 자율학교 다혼디배움학교 재지정 운영 학교인 무릉중학교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해마다 학생들의 시와 수필을 등을 엮은 '무릉선비들의 문집'을 발간해왔으며, 올해 일곱 번째 시집을 세상을 내어 놓았다.
□ 이 시집은 사진을 직접 찍고 그 사진을 보며 시를 쓴 1학년 학생들의 '사진아, 시가 되어라', 반어와 역설을 배운 2학년의 시를 모은 '진심을 말하는 두 가지 방법', 사회에 대한 시선을 담은 3학년들의 시를 모은 '시 속에 담긴 우리 살아가는 세상'과 시인을 모시고 시 창작 교실을 열어 쓰게 된 '시인과 함께 한 시 창작 교실', '말랑말랑한 사춘기' 등 총 5장으로 구성하였다. 국어 교과 시간에 시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한 학기에 한 편씩 학생들이 직접 시를 창작하여 시집으로 발간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이 삶과 연결되도록 하였다.
□ 학교관계자는“코로나 19로 달라진 일상과 이전과 다른 학교생활의 변화와 그에 대한 아쉬움이 학생들이 쓴 시에 많이 담겨 있어, 2020년 한해를 돌아보는 이 시기에 시집 발간이 갖는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며, “2020 무릉선비들의 일곱 번째 문집 <시(詩).시(時).하다>는 전교생 36명과 학부모님, 교직원과 함께 나누고 문집 발간을 축하하며 저물어가는 2020년을 마무리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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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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