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연구정보원, 2020. 충청북도 연구학교 박람회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
(202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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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민경찬)은 11월 24일(화)부터 11월 27일(목)까지 3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통해 ‘2020. 충청북도 연구학교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 연구학교는 교육정책, 교육과정, 교육방법 및 교육자료 등과 관련된 문제를 연구하고 모범사례를 개발하여 그 결과를 보급함으로써 교육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학교이다.
□ 올해 충북 도내에는 유‧초‧중‧고‧특 등 총 60개 학교가 연구학교로 지정 되었으며,
교육과정‧교육방법‧생태환경교육‧문화예술교육‧고교학점제‧창의융합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2020학년도에 지정기간이 종료되는 32개 학교가 참여했다.
□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병행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박람회에는 온라인으로는 유튜브채널 충청북도교육인터넷방송 행복씨TV를 통해 개회 및 특강, 사례나눔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교육연구정보원 1층 로비에서 32개 연구학교별 운영 보고서와 일반화자료 등이 11월 24일(화)부터 11월 26일(목)까지 오프라인으로 전시 중이다.
오프라인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안전을 위해 사전 예약자에 한해 시간대별(1시간 단위) 20명씩 관람하도록 하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을 통해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다.
□ 1일차(만남의 날)에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한 공동 연구와 연구학교 운영’을 주제로 특강이,
2일차(나눔의 날)에는 창의교육, 교육공동체, 민주시민교육, 기초학력보장 영역의 4개 학교 운영 사례 발표가,
3일차(도약의 날)에는 ‘질적 연구방법에 의한 주제 선정 및 연구학교 운영 계획 수립’을 주제로 세미나 등이 온라인으로 각각 진행되고 있다.
□ 이밖에도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현장교사 중심의 ‘미래핵심역량 연구회 연구 결과 보고’도 펼쳐져 박람회 행사를 더욱 뜻깊게 만
들 예정이다.
□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그간 연구학교 운영의 문제점으로 대두되어왔던 과도한 형식주의, 소수 교원에 의한 사업 중심 운영, 일반화의 한계 등을 극복하고자 노력해왔다.
그 일환으로 연구학교가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과제를 발굴하여 지역 및 학교 특색에 맞게 운영하고,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통해 모든 교원이 함께 참여하는 연구학교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 올해 연구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예상치 못한 학사변동과 수업상황 속에서도 학교가 신나고, 배움이 즐거우며, 품성이 따뜻한 학생으로의 성장을 위해 학교교육과정과 연구 과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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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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