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봄전담사 파업에 따른 돌봄공백 최소화 주력
(2020-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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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돌봄전담사 109명 파업 참여…다각적 돌봄 대체 방안 안내 및 시행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노동조합)가 11월 6일(금) 전국 공동 돌봄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돌봄전담사 파업에 따른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
□ 이에 앞서 노동조합은 돌봄교실의 지자체 이관 반대와 돌봄전담사의 1일 8시간 근무시간 확대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 11월 4일(수) 기준으로 도내 전체 돌봄전담사 223명 중 100여명이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보이며 돌봄운영 학교 107교 중 24교에서 돌봄교실이 미운영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도교육청은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파업 대응 매뉴얼’을 배포했다. 주요 내용은 △방과 후에 독서, 개인 과제 등을 할 수 있도록 교실이나 도서실 등을 개방 △파업 미참여 전담사를 활용한 통합운영 △학교관리자 참여를 통한 돌봄지원 △학교 인근의 마을돌봄 기관 정보 안내 등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 도교육청은 “파업에 참여하는 학교와 협력을 강화하며 돌봄 공백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며 “학생‧학부모들의 불편이 없도록 다각적인 돌봄 운영 방안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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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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