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를 열어가는 평화·통일 교육 사업 계획’ 발표 (202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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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3일(수) 오전 10시 30분, 강원도교육청 4층 브리핑실에서 ‘미래를 열어가는 평화·통일 교육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 이번 사업은 실천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평화·통일 교육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6월부터 강원대학교 통일강원연구원에 위탁해 진행한 ‘평화시대를 대비한 평화·통일 교육방안 모색’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평화교육, 통일체험, 남북교류 3개 사업으로 계획되었다.
□ 우선 강원학생통일교육수련원의 명칭을 강원평화교육원으로 변경하여 분단·역사·평화 교육의 장으로 운영한다. 사업대상을 학생 중심에서 교직원을 포함한 교육 구성원 전체로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철원지역의 특징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 또한 남한 최북단 고성군 제진역과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에「제진역, 통일로 가는 평화열차」체험장을 조성하여 차별화된 북한 및 통일한반도 체험교육으로 미래지향적인 가치관과 대륙적 비전을 경험할 수 있는 통일 체험의 장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7월 22일 통일부-코레일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 마지막으로 남북 교육교류 기반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남북교육교류협력사무소를 개설하여 남북교류의 장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고성군에 위치한 (구)거진초 송정분교장을 리모델링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하여 남북교육교류 관련 강연, 포럼, 학술세미나 개최와 함께 북한과의 직접 교류를 추진하는 등 연구와 교류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도교육청 장주열 기획조정관은 “남북교육교류사업은 제3기 교육감 공약으로 우리 학생들은 물론 강원도민과의 약속”임을 강조하며, “직·간접적인 남북교육교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유일한 분단道인 강원도를 평화·통일교육과 남북교육교류의 메카로 만들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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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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