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문화여고 학생 3명 보건직 9급공무원 합격
(2017-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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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부산문화여자고등학교(교장 조인환)는 올해 보건직 공무원 임용시험에서 학생 3명이 합격해 보건간호과가 설치된 전국 학교 중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부산시에서 1명을, 서울시에서 7명을 각각 선발했고, 이 학교 학생들이 3명이나 합격했다. 합격자는 부산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한 배나혜 학생과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합격한 허현지, 서예슬 학생이다.
○ 부산문화여고는 지난 2012년과 2013년 부산시에 각 2명이, 2014년 부산시에 1명이, 2015년 서울시에 1명이, 2016년 부산시에 1명과 서울시에 3명이 각각 합격하는 등 해마다 보건직 공무원 임용시험에 비교적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 또 이 학교는 취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해 학생들의 취업마인드를 함양하고 현장실무능력을 키워오고 있다.
특히, 이 학교는 가사실업계열이지만 1학년때부터 방과후 취업공채반을 운영해 공공기관과 금융권에도 취업을 시키고 있다.
그 결과 올해 12월 현재 KB국민은행과 BNK저축은행, 사립학교연금관리공단, 근로복지공단에 1명씩 합격했으며, 건강보험공단과 해외인턴십에 각 2명이 합격했다.
○ 조인환 교장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에게 진학하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키워주면서 취업마인드도 높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좋은 직장을 구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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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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