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21:56:20

서울시 경기도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

충청도 Chungcheong
 

충북교육청, 청주내곡초, 율량중, 봉명고, 충북공고 등 4개교 원격교육 시범학교 선정 운영 (2020-09-14)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충북형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청주내곡초, 율량중, 봉명고, 충북공고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현 코로나 사태와 같은 급변하는 사회에 부응하는 미래지향적 원격교육 모델 발굴 및 원활한 원격수업 운영 방안 모색과 충북형 원격교육 모델을 개발하여 향후 미래교육을 위한 확장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 도교육청은 교당 1억 1천 만원 내외, 총 4억 4천 만원을 지원했으며, 사업비는 학교 급별 특색을 반영한 온라인스튜디오 구축, 쌍방향 원격수업을 위한 기자재 확보,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기반 조성 등 환경구축과 더불어 교사 원격교육 역량 및 학생 디지털리터리시 제고 등에 사용되고 있다.

□ 이에 각 시범학교에서는 현재 학교급별 상황에 맞는 원격교육 환경구축을 완료하고, 2학기에도 이어지고 있는 원격수업 상황 속에서 본격적인 수업현장 적용을 통한 충북형 원격교육 모델 개발에 나서고 있다.

□ 특히 길어지고 있는 원격수업과 그에 따른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하여 ▲전교실 쌍방향 원격수업 환경구축과 전교사 쌍방향 원격수업 진행(내곡초) ▲특색 있는 온라인 스튜디오 구축을 통한 차별화된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활용(율량중) ▲원격교육을 활용한 무학년 심화주제탐구 프로젝트학습 및 학술제 개최(봉명고) ▲화자추적 AI카메라 등을 활용한 양질의 자격증 및 실습 수업 콘텐츠 제작·제공을 통한 특성화고에 맞는 전략적 원격수업 진행(충북공고) 등 시범학교 운영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충북형 원격교육 시범학교 운영을 통하여 원격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래지향적인 온라인 학습환경과 학습권 확보에 앞으로도 노력할 예정이다”며
“지속 가능하며 확산 가능한 충북형 원격교육 모델 발굴 및 일반화를 통한 학생·학부모 만족도 제고와 다양한 상황 발생에 대한 교육공동체 대응 능력 제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