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21:56:58

서울시 경기도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

제주도 Jeju
 

도교육청,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민주적 미래 100년 학교문화 정립을 위한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청산 진행 (2020-09-11)
“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청산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실시 ”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교육현장의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현황을 파악하고, 청산을 통한 교육공동체의 역사의식 고취 및 민주적인 미래 100년 학교문화 정립을 위해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청산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 도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청산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2020년 미래 100년 학교문화 바로세우기 운영 계획을 수립,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청산 연구용역 및 향후 계획을 안내한 바 있다.

□ 이번 연구용역은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양정필 교수)에 의뢰하여 2020년 5월 13일~11월 8일(6개월)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9월 4일(금)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학교별 기초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과업 진행상황을 보고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본 왕실의 국화문장과 일장기 문양을 상징하는 교표 사용(제주O초 외 3개교), △교직원 중 친일반민족행위자 활동(OO초 외 2개교), △친일 작곡가, 작사가 교가 사용(OO초 외 2개교), △구령대, 반장, 조회 등 일제잔재 용어 사용 등이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최종보고를 바탕으로 일제식민잔재 청산 컨설팅과 필요 예산을 지원하여 학교가 교육공동체의 협의를 통해 청산 방향과 교육적 활용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편, 연구용역 최종보고는 기초조사의 사실 연구, 공청회,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11월에 이루어진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