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원주지역 전면 원격수업 11일 종료
(202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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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8일(화), 원주지역에 실시되었던 모든 학교의 전면 원격수업을 11일(금)자로 종료하고 다음 주는 다른 지역과 같이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추어 등교한다고 밝혔다.
○ 원주지역 학교 수는 유치원 70개원, 초등학교 50교, 중학교 24교, 고등학교 15교, 특수학교 2교 총 161개교이다.
□ 다만 명륜초등학교와 명륜초 병설유치원은 학부모의 불안감을 고려하여 원격수업을 18일(금)까지 연장하고, 긴급돌봄은 꼭 필요한 경우(맞벌이부부,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자녀)로 한정하여 운영한다.
□ 원주지역에 대한 이번 조치는 지역내 학교장,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및 방역 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결정되었다.
□ 강원도교육청은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함에 따라 오는 18일(금)까지 도내 유‧초‧중학교는 학교밀집도 1/3, 고등학교는 2/3 이내를 유지하며,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유치원), 특수학교, 고3은 학교 결정으로 매일 등교가 가능하도록 안내했다.
□ 민병희 교육감은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아직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지역별 상황에 맞는 대응체제를 마련하여 학생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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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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