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복지 사각지대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한다
(2020-08-05) |
|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30일(목)~31일(금) 이틀간, ‘친구랑’ 및 ‘청소년쉼터’ 관계자와 연속 실무협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청소년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 도교육청은 위기청소년을 위해 △청소년 전용공간 ‘친구랑’, △청소년 복지시설 ‘청소년쉼터’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 청소년 전용공간 ‘친구랑’은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에게 학업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카페 형태의 안식공간으로 돌봄 및 학교 복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4곳(춘천, 원주, 강릉, 속초)을 운영 중이다.
○ ‘청소년쉼터’는 위기청소년이 가정과 학교로 복귀하여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보호하면서 숙식, 상담, 의료, 학업 등을 지원하는 청소년복지시설로, 8개 시설(춘천, 원주, 강릉 등)을 운영하고 있다.
□ ‘친구랑’과 ‘청소년쉼터’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기존 방식을 과감히 탈피한 새로운 방법으로 가정밖·학교밖 위기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 ‘친구랑’은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도시락 배달 서비스, △사랑의 돌봄지원 꾸러미(마스크, 손소독제, 컵밥 등) 전달, △쌍방향 온라인 요리교실 등 비대면 활동으로 위기청소년을 지원하였다.
○ ‘청소년쉼터’는 찾아가는 청소년쉼터 ‘톡톡버스’를 운영하여 현장 위기 지원을 강화하였고, 야외 요가 프로그램과 플로리스트 체험 등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위기청소년들에게 심리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였다.
○ 후반기에도 ‘친구랑’과 ‘청소년쉼터’는 △동해안 해변거리 페트롤 활동, △온라인 방송을 통한 체험 지원, △비대면 심리 상담, △자격증 취득 및 학습지원 등을 통해 위기청소년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 또한, 지난 7월 17일(금) ‘원주시 일시 청소년 쉼터’가 개소함에 따라 춘천과 강릉에 편중됐던 쉼터 역할을 강원남부권까지 확대하였고, 더 많은 위기청소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
□ 도교육청 김흥식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이 예년보다 많을 수 있기 때문에, 더 선제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친구랑 및 청소년쉼터와 긴밀히 협조하여 위기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친구랑’과 ‘청소년쉼터’ 홍보 강화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연합소식지 ‘노랑 비둘기’를 제작하여 학교와 청소년 관련기관에 배부하고, 위기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청소년 쉼·행복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
|
| (편집부)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