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보건진흥원, 부모와 함께하는 식품 알레르기 온라인 캠프 개최
(2020-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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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원장 박상근)은 8월 22일(토) 오전 9시~12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00명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식품알레르기 온라인 학생 캠프」를 실시한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진행하던 집합 캠프와는 달리 웨비나 형식의 온라인 캠프로 진행한다.
▢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신입생 중 식품알레르기가 있는 학생들은 학교급식을 시작하면서 불안감이 높아지거나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느낌으로 소외감을 가지는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러한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하여 식품알레르기가 있는 초등학교 신입생(1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식품알레르기 온라인캠프를 실시한다.
▢ 온라인 실시간 캠프에서는 학생에게 알레르기의 위험성을 충분히 주지시키고 학생 스스로 조심할 수 있도록 교육하며, 식품알레르기는 나쁜 것이 아니고 남들과 조금 다른 것임을 알려주어서 학생이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돕는다. 더불어, 전문의 진단 후 심각한 학생들은 병원에 직접 내원하여 피부테스트를 포함한 식품알레르기원 정밀검사 및 전문의 전화 진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부모와 함께하는 식품알레르기 온라인 학생 캠프」신청 기간은 7월 27일(월)부터 ~ 31일(금)까지이다. 각 학교의 가정통신문에 첨부된 학생의 식품알레르기 진단 설문지와 신청서를 직접 삼성서울병원 이메일로 신청하면 전문의료진이 선정하여 참가 학생에게 통보한다.
▢ 온라인 캠프 진행 중 질의한 Q&A 내용은 캠프 실시 이후 학교보건진흥원 홈페이지(https://bogun.sen.go.kr/) 식품알레르기캠프 배너를 통해 삼성병원 홈페이지와 연계하여 탑재할 예정이다.
▢ 학교에서는 매년 초 식품알레르기를 가진 학생들의 원인 식품을 조사하고 식약처장이 고시한 19가지 식품을 학교급식 식단에 표시하는 등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재료가 표시된 월간 식단표를 가정통신문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학교 홈페이지, 식당, 교실에 게시하고 식품알레르기 유발 식품에 대한 제거식 또는 대체식을 제공하고 있다.
※ 식약처장이 고시한 19가지 식품 원재료
①난류, ②우유, ③메밀, ④땅콩, ⑤대두, ⑥밀, ⑦고등어, ⑧게, ⑨새우, ⑩돼지고기, ⑪복숭아, ⑫토마토, ⑬아황산류, ⑭호두, ⑮닭고기, ⑯쇠고기, ⑰오징어, ⑱조개류(굴, 전복, 홍합 포함), ⑲잣
▢ 서울시교육청은 새롭게 시도되는 온라인 건강 캠프를 통하여 식품알레르기가 있는 학생의 영양문제를 해결하고 학부모의 심리적인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기여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식품알레르기가 있는 학생 관리를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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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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