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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코로나19의 기초학력 사각지대 찾아가요 (2020-06-30)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9일(월), 원주교육문화관에서 기초학력 지원을 돕고,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기초학습지원단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학습클리닉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 이번 워크숍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기초학습지원단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2차 대유행에 대비한 △학생들의 학습 결손 최소화,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원격수업 지도 역량, △기초학습 지도의 연속성과 지속 지원 등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 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지역에 18개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운영 중이며, 245명의 기초학습지원단을 위촉하여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와 함께 한글교육 및 기초수학 원격연수를 지원하고 있다.
○ 온라인 기초학력 진단 보정 시스템을 통해 가정에서도 누구나 진단 활동에 참여하고 보정자료를 통해 학습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대상학생들에게 전화와 메시지, 학습자료 배부 등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다.
○ 한림대학교 언어치료센터와의 난독 학생 문해력 지원 사업을 포함하여 시군 언어치료센터 및 치료 기관과 연계한 전문 기관과도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원하고 있다.

□ 도교육청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천천히 배우는 학생들이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며, “학교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도교육청은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5차례나 미뤄진 등교 개학과 원격 수업 속에서도 129명의 초등학교 협력교사 배치를 완료하고, 93개의 두드림 중점학교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