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내 1,025교, 99일 만에 순차적 등교수업 마무리
(2020-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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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8일(월), 도내 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5~6학년 3만 5,905명의 등교수업이 실시됨에 따라 도내 1,025교의 순차적 등교수업이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 도교육청은 입시·진로 등이 시급한 고3은 매일 등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다른 학년은 학생 밀집을 최소화하기 위해 격주 또는 격일 등교 등 학교실정과 교육구성원의 의견을 종합하여 등교수업방식을 정하도록 했다.
○ 8일(월) 기준,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학교는 △특수학교 3개교(전체 8개교, 37.5%), △유치원 7개원(전체 360개원, 1.9%), △초등학교 51개교(전체 377교-분교와 각종학교 포함, 13.5%), △중학교 49개교(전체 164개교-각종학교 포함, 30.0%), △고등학교 21개교(전체 116교, 18.1%)로 나타났다.
○ 학교별로 시차등교와 수업시간단축 운영 등 다양한 학사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향후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추이와 학교여건 등을 고려하여 학교마다 융통성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 한편,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전파 차단과 학교내 감염 예방을 위해 학교현장의 방역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 도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의 방역과 소독을 마쳤다. 모든 학교에 등교를 대비하여 일시적관찰실, 체온계,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을 충분히 비치하였으며, 학생수 200명이상 학교 및 모든 특수학교, 기숙사 운영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1대씩 설치하고, 학생수 800명 이상 학교는 2대를 설치하여, 총 292개교에 346대를 설치하였다. 또한 비접촉식 체온계 3,500개를 추가로 학교에 배부하고 통학버스용으로 별도 배부하여 모든 방역을 완료하였다.
○ 또한, 더운 날씨를 대비해 호흡이 편하고 착용감이 좋은 여름용 면마스크 3매를 포함하여 학생 1인당 면마스크 5~6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월말 도교육청은 지역에 있는 마스크생산업체와 계약을 체결하여 보건용 마스크를 학생 1인당 5개 이상씩 비축해 놓은 상태다.
○ 현재 모든 학생들은 가정에서 나이스 자가진단시스템을 활용하여 학생건강상태를 자가진단하고, 이상이 없을 때에만 등교가 가능하다. 학교에서 코로나19 의심증상 학생 발생 시에는 △해당학생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학교 내 일시적 관찰실로 이동한 후, △보호자에게 연락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료·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한편, 지난 1일(월)부터 6월 한 달 동안 “아프면, 등교하지 않아요” 특별 캠페인을 강력히 펼쳐 나가고 있다. 도교육청은 먼저,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경된 코로나19 주요 임상증상(37.5℃이상, 기침, 호흡곤란, 오한, 근육통, 두통, 인후통, 후각·미각 소실)을 정확히 안내하고, 코로나19 임상증상이 1개라도 있으면 학교에 등교하면 안 된다는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 민병희 교육감은 “코로나19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상태에서 99일만에 순차적 등교수업을 마무리했다. 그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많이 애쓰고 노력해주신 학생, 학부모님, 그리고 교직원 여러분들께 늘 고마운 마음이다”라며, “등교개학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염려를 다른 어떤 상황보다 예의주시하며, 교육청과 보건당국이 학교와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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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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