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22: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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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만족도 84.4점, 2011년 이후 6년 연속 향상 (2017-12-26)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이룸경영연구소에 위탁해 실시한 ‘2017년 교육정책 수요 설문조사’에서 “강원교육 종합만족도가 84.4점으로, 2011년 이후 6년 연속 향상했다”고 밝혔다.

□ 조사결과에 따르면, 교육정책에 대한 종합만족도는 2011년 70.3점, 2012년 73.3점, 2013년 74.9점, 2014년 77.3점, 2015년 81.2점, 2016년 82.0점, 2017년 84.4점으로, 2011년 이후 6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종합만족도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인권, 학생자치활동, 학교폭력예방, 학교생활 안전인식도, 수업 및 학습, 진로직업교육, 체험활동, 상담, 교육환경 및 급식, 학교만족도 등 29개 영역을 설정해 조사하였다.
○ 대상별 종합만족도는 교원이 88.9점으로 가장 높았고, 초등학생(86.9점), 지방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85.7점), 학부모(82.4점), 중학생(81.1), 고등학생(73.9점) 순으로 나타났다.
○ 지난해 대비 종합만족도 상승 폭은 중학생이 2.8점, 교직원이 2.6점, 고등학생이 1.4점, 학부모가 1.1점, 초등학생이 1.0점이었다. 이에 대해서 도교육청은 “중학생 만족도의 두드러진 상승은 올해 자유학년제가 현장에 자리잡아 가는 영향”으로 분석하였다.
○ 대상별 종합만족도에서 초등학생은 ‘학생인권’과 ‘학교폭력 예방’에,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교생활만족도’에, 교원은 ‘청렴도’와 ‘학교폭력 예방’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 한편, 전반적인 만족도 향상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은 ‘진로적성교육’에서,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진로진학’과 ‘진로적성교육’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게 나타났다.
○ 교원은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 활동’과 ‘교원 업무 정상화’부분이, 학부모는 ‘학부모 고충해결·학부모지원센터’ 등에 대한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이 부분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홍은광 기획총괄담당 서기관은 “교원 업무경감과 교육지원청 학교지원 강화로 교사들이 수업평가 혁신에 매진하도록 해 학생·학부모 교육만족도를 상승시켜야 한다”며, “이번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부족한 영역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번 조사는 도내 900개 유치원과 학교의 학생(초 5~6, 중, 고), 학부모, 교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등 78,710명을 대상으로 전문조사업체(이룸경영연구소)에 위탁하여 수행되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