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학생 등교 수업 운영 방안 발표
(2020-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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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교육부의 유·초·중·고·특수학교의 단계적·순차적 등교수업 방안 및 학교 방역 조치 사항 발표에 따라 서울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등교 수업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 이번 방안은 교육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단계적‧순차적 등교수업 발표에 따른 서울시교육청의 세부적 추진 사항을 포함한 것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여러 교원단체 및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다양한 방식으로 수렴하였고, 방역은 촘촘히 지원하되 학교의 자율성은 최대한 존중하는 방향으로 세부 지침을 마련하였다.
○ 특히 학사 운영은 단위학교 사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클럽발 집단감염사태 추이 및 지역감염 상황에 따라 위험도가 증가할 경우 감염병 전문가의 의견 등을 참고하여 추가적인 후속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에 있어서 학교급별로 다른 조건을 고려하되, 기본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학교에서는 이 방향을 기본으로 학교구성원의 논의를 통해 등교수업의 양과 폭, 형태를 결정할 수 있으며, 교육청에서 제시한 다양한 예시뿐만 아니라 학교 상황에 따라 더욱 창의적인 안을 마련하여 운영할 수도 있다.
○ 학교급별 학사 운영 방안은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등교수업 최소기준을 중심으로 제시하였다.
○ 고등학교의 경우, 3학년은 매일 등교를 원칙으로 하고, 1, 2학년은 학년별 또는 학급별 격주 운영을 권장한다.
○ 중학교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고, 수행평가 등을 위해 최소 주1회 이상은 등교수업을 실시하며 주기(학년별·학급별 순환등교 등)는 학교에서 결정한다.
○ 초등학교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고, 학년별·학급별 주1회 이상 등교, 학급 분반 운영 등이 가능하다. 기저질환 등으로 등교수업이 어려운 학생을 위하여 7월말까지 ‘초등 원격수업 배움터’를 운영하여 학습 결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유치원은 교육부 지침에 따라 5월 27일부터 원격수업과 등원수업을 병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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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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