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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Gangwon
 

강원도내 이태원 방문 원어민보조교사 61명 전원 음성 (2020-05-14)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3일(수), 지난 연휴기간 이태원일대를 방문한 원어민보조교사·TaLK장학생 61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 이번 전수조사는 이태원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언어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원어민보조교사와 TaLK장학생의 진료 및 검사를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 전수조사 결과, 이태원 일대를 방문한 61명 중 클럽이니 주점을 방문한 인원은 6명이며 이 중 2명은 확진자 발생 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식사나 쇼핑 등 단순 방문으로 나타났다.
○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지만 해당 원어민보조교사와 TaLK장학생에 대해서는 2주간 재택근무를 하도록 조치하였다.

□ 도교육청 김벽환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조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일 뿐이므로 방문자에 대한 비난이나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지역사회 불안감을 조성하는 가짜뉴스 및 소문에 현혹되지 말고 도교육청의 정확한 정보를 믿어줄 것”을 당부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