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동부지역 특수학교(동진학교) 설립 계획 발표
(2020-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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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과 중랑구청(구청장 류경기)이 손을 잡고, 동부지역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동진학교 설립 계획』을 발표하였다.
❍ 이번 동진학교 설립 계획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특수학교가 없는 동부지역(동대문구, 중랑구)에 학교를 설립하여 특수학교 지역 간 균형배치를 통해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 동부지역 장애학생들의 원거리 통학불편을 해소하여 장애학생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교육기회를 부여하고자 함이다.
▢ 작년 9월 나래학교 개교로 서울에서는 17년 만에 특수학교가 개교하게 되었으며, 같은 시기 사립 인강학교의 공립전환(도솔학교)에 이어, 올해 3월 강서지역 서진학교 개교로 2019년과 2020년은 특수학교 설립의 도약기를 마련한 시기라 할 수 있다.
▢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특수학교 설립의 성과를 단절 없이 이어나가고자 2024년 9월 개교를 목표로 동진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동진학교 설립 개요>
‣ 설립위치 : 중랑구 신내동 700번지 일대
‣ 교육과정 : 지적장애, 유․ 초․ 중․ 고․ 전공과
‣ 설립규모 : 부지면적 12,511.5㎡, 건축연면적 12,000㎡
‣ 학급ㆍ학생 : 18학급 111명
‣ 개교목표 : 2024.9.1.
▢ 동진학교는 중랑구 신내동 700번지 일대 12,511㎡ 부지에 연면적 12,000㎡ 규모로 설립되며, 지적장애 학생의 연령별, 단계별 교육을 위해 유치원에서 고등학교 과정까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 당초, 신내동 313번지 일대에 설립을 추진하였으나, 해당 부지는 묵동천으로 둘러싸여 부지 확대가 불가능하며 복합화시설을 설치하기에도 협소하여,
❍ 향후 학급 증설 등 학교 규모 확대에 대비하고 복합화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중랑구청과의 협의를 거쳐 위치를 확대 변경하게 되었다.
▢ 학교설립 총 사업비는 691억원으로 토지매입비 108억원, 건축비 452억원(학교 302억원, 복합화시설 150억원), 개발제한구역보전 부담금 131억원이다.
▢ 학교설립 추진 일정은 연내 타당성 조사 사업기본계획 수립, 내년 타당성 조사 완료 및 투자심사 통과, 2022년 설계, 2023년 착공, 2024년 개교를 목표로 신속한 학교설립에 박차를 가한다.
❍ 지난, 4월 13일 서울시교육청 2020년도 제3회 교육환경보호위원회에서 동진학교 설립 부지에 대한 교육환경평가가 승인되어 학교설립의 첫 단추를 끼우게 되었다.
▢ 아울러, 동진학교와 함께 건립되는 복합화시설은 연면적 3,55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수영장, 커뮤니티 센터, 평생교육센터, 체육관을 조성할 계획이며,
❍ 복합화시설 건축비 150억원의 60%에 해당하는 금액인 90억원을 중랑구청에서 대응투자 하기로 양 기관 간 협약을 체결하였다.
* 협약식 : 4.27.(월) 09:40~10:00, 서울시교육청 903호 회의실
❍ 복합화시설의 설치로 개교 후 동진학교의 기능이 활성화되고 지역주민이 문화체육생활을 누리는 거점이 되어 동진학교가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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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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