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 교육, 학교와 지역사회가 손 맞잡다
(2017-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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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60명의 작은 학교인 함백중학교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한 학생뮤지컬 동아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여름방학 뮤지컬 캠프 운영, △전국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참가, △ 학교 축제에서 정기공연으로 실력을 쌓았고, 특히 학교 축제 공연에는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사회공헌 활동과 연결시켰다.
○ 황지중앙초는 예술교육거점학교로 선정되어, △지역 내 예술교육 협의회 상시 운영, △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관내 뮤직페스티벌 운영 △태백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를 발족해 관내 모든 재학생들이 관악과 타악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 및 캠프 운영,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 은상 입상 등의 성과를 만들었다.
□ 또한 올해 교육부에서 지정한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교육지원청’으로 횡성, 속초양양, 화천 교육지원청이 선정되어, 이들 학교를 중심으로 도내 교육청에서 올 한해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 이들 교육청에서는 △지역예술교육 협의체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학교탐방 연주회, △지역 예술 강사와 학교 이어주기, △학교별 악기 지원사업, △예술교육 자원지도 제작, △지역과 함께 하는 1교 1예술동아리 운영, △지역과 학교가 함께 꾸며 가는 작은 음악회 등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 도교육청 최승룡 교육과정과장은 “지역 역량과 협력하면 학교 문화예술 교육이 풍성해지고, 더불어 인성교육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며 “올해의 우수 사례를 잘 확산시켜 문화예술 교육의 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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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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