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22:24:51

서울시 경기도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 제주도

충청도 Chungcheong
 

충북사대부고, 전국 국립고 중 유일하게 교육부 학교공간혁신사업 선정 (2020-03-17)
□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교장 윤인중)가 전국 국립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교육부에서 공모한 ‘2020년 국립학교 학교공간혁신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 지난 11월 교육부에서 전국 국립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공간혁신사업 학교를 공모하였고, 계획서 심사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올해 2월 5개 학교를 선정했다.
□ 그 중 국립고등학교에서는 유일하게 충북사대부고가 선정되어 지원금 7억 2천 만 원을 받는다.
□ 학교공간혁신사업은 사용자 참여 설계 개념을 최초로 도입하여 사용자인 학생, 교사 등이 함께 교육과정 속에서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를 만들고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업이다.
□ 충북사대부고는 지원금으로 학생, 교사의 설계 참여와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열린 생각을 품은 창의 공간 ‘메이커스 큐브 교실’ ▲꿈과 끼를 발휘하는 예술 공간 ‘디 아트’ ▲멀티 기능을 품은 복합 공간 ‘뭐든지 교실’(가칭) 등 융합형 특화 공간을 조성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공간을 운용해나갈 계획이다.
□ 충북사대부고는 2019년에도 교내 건축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북카페를 기획‧설계하여 조성하는 등 ‘사용자 중심 설계 및 구현’ 활동을 통해 학교공간의 변화를 모색하여 왔다.
□ 윤인중 교장은 “이번 공간혁신사업을 통해 교육공간의 재구조화와 더불어 수업 혁신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 함양의 기회를 마련하고, 충북교육청 지정 과학정보융합 교과특성화학교 운영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한편, 교육부 주관 2020년 국립학교 학교공간혁신사업은 총 21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5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계획에 따라 차등 배부된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