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예방 종합 대책
(2020-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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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감염병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사고수습본부’를 운영하고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 도교육청은 모든 학교(유․초․중․고․특수학교)의 개학을 2020년 3월 2일에서 3월 9일로 1주일 연기하였으며, 학생의 외출 자제 및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를 당부했다.
□ 또한, 개학 전 전체 학교방역을 실시하고, 학교 체육관과 운동장을 일시적으로 폐쇄하여 학교시설의 외부인 사용을 금지한다.
□ 개학연기에 따라 부족한 수업일수는 여름․겨울방학을 조정하여 우선 확보하고, 휴업이 장기화될 경우 법정 수업일수의 10분의 1범위(유치원 18일, 초․중․고등학교 19일)내에서 감축할 수 있다.
□ 휴업기간 동안 학생의 학습지원 및 생활지도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 학습지원으로 담임‧학급배정 및 연간 교육과정 운영 계획 안내, 가정 내 온라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콘텐츠* 제공 및 활용을 안내한다.
(*△강원교육과학정보원-온라인학습-[e-학습터], △강원교육과학정보원-강원거꾸로교실- [거꾸로교실], [T-MOOC], △에듀넷 디지털교과서, △EBS 강좌 등)
□ 각급 학교에서는 학급 홈페이지 및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3월 학생 일정과 휴업 중 개인 위생관리 등에 대한 사항을 학생과 학부모 대상으로 안내하도록 했다.
□ 돌봄교실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지역에서 14교 중 2교만 운영했으나 참여학생은 없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한 확진자 미발생지역에서는 돌봄교실 운영 20교 모두 정상운영되고 있다.
□ 또한, 도교육청은 25~26일 긴급돌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맞벌이,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등 돌봄이 꼭 필요한 경우를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6일까지 긴급돌봄을 운영한다.
□ 도내 교육문화관과 교육도서관을 임시 휴관하며,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휴원을 강력하게 권고하였다.
□ 도교육청은 휴업일 동안 교원은 연가, 근무지외 연수, 자녀돌봄 휴가 등을 사용하여 학교의 근무인원을 최소화하도록 안내했다.
□ 민병희 교육감은 “안전이 담보되지 않고는 어떤 교육도 불가능하다”라며,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맞서 학생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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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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