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 기획 참여로 지역문화 배우는 ‘청소년 축제학교’
(2020-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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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올해부터 방과후학교·돌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대표 축제와 손잡고 문화예술 역량개발 중심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청소년 축제학교’를 추진한다.
□ ‘청소년 축제학교’는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이 주체가 되어 지역 공연예술축제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적인 잠재력을 개발하고 새로운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 도교육청은 도내 대표 축제인 춘천마임축제((사)춘천마임축제), 원주다이나믹댄싱카니발((재)원주문화재단), 강릉단오제((사)강릉단오제보존회), 영월단종문화제((재)영월문화재단), 정선아리랑제((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 등과 협력하여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한다.
○ (사)춘천마임축제는 ‘일상의 축제화, 축제의 일상화’라는 주제로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마임을 통해 예술과 자유, 참여와 즐김, 섬김과 나눔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사)강릉단오제보존회는 국내 유일의 무언극인 관노가면극 교육과 강릉단오제 영신행차 길놀이 참여, 체험부스 기획 운영을 통해 강릉의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재)영월문화재단은 ‘현재를 잡아라! 느껴라! 즐겨라!’를 슬로건으로 역사문화교육과 사진 워크숍에 참여하는 축제 현장 촬영팀과 전통 공연과 부스 운영에 참여하는 축제팀으로 나눠서 운영할 예정이다.
□ 도교육청은 3월부터 지역별 4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여 4월부터 11월까지 주중 방과후와 토요일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호 축제 탐방과 예비기획자 워크숍도 추진한다.
□ 또한, 10월에는 청소년 축제학교 참여 학생으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주축이 되어 ‘강원도 방과후학교 축제’를 열고, 합창과 오케스트라 공연, 작품 전시, 체험 부스 운영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도교육청 신충린 문화예술과장은 “도내 대표 축제와 연계한 청소년 축제학교 운영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 지역 협력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다각화와 참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도교육청은 교육부 방과후학교·돌봄 활성화 지원사업 특별교부금 6억원을 확보하여 청소년 축제학교와 대학생 방과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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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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