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모형’ 4월 하순 권고안 도출
(202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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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위원회 3차 회의…도민 여론조사 및 도민‧전문가 토론회 등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2월 7일(금) 오전 10시 상황실에서 제3차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 회의를 열고 ‘제주외국어고등학교의 일반고 전환 모형’ 공론화 방법을 심의 의결했다.
□ 공론화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 모형 권고안이 4월 하순에는 도출될 예정이다.
□ 이를 위해 도교육청에서는 △제주시 동(洞)지역 평준화 일반고로 전환 및 이전 재배치 △현재의 위치에서 읍면 비평준화 일반고로 전환 등 2개의 안에 대해 도민 토론회와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 3월 초순에는 도민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응답자수 기준 도민 1,500명 대상으로 실시한다. 초‧중학교 학부모 참가 비율은 50%이상 반영하기로 했다.
□ 토론회는 두 차례 개최할 방침이다. ‘도민참여단 토론회’는 여론조사 응답자 중 참여의향을 밝힌 200여명의 도민이 참가하게 된다. 이번에는 전문가 토론회도 새롭게 열린다. 전문가 토론회는 교수, 언론인, 교육관련 단체 관계자, 중등교사 등 30~40명 규모로 진행된다.
□ 공론화위는 여론조사와 토론회 결과를 기초로 ‘제주외고의 일반고 전환 모형’에 대한 정책권고안을 마련한 후 4월 하순에 이석문 교육감에게 제출한다. 정책 권고안에 대한 이석문 교육감의 수용 여부는 5월 중순 경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국적 사안인 만큼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론화를 통해 최대한 수렴하고 도민들의 지혜를 모을 것”이라며 “아이들을 위한 소중한 민주시민교육 과정으로도 충실히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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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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