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신종 코로나 학교 차단을 위해 격리조치 강화
(2020-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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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3일(월) 서병재 부교육감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반 3차 협의회를 갖고, 학교 전파 차단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의 조치와 별도로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격리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등교 중지 및 업무 배제 대상을 기존의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에서 중국 전역 방문자로 확대하여 증상이 없더라도 입국후 14일간은 등교 및 출근을 중지하고 자택에서 자율 격리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중국 전지역 방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 12번과 14번 확진자가 방문한 강릉지역에 대해서는 2020년 2월 2일(일)에 강릉교육지원청 긴급 대책회의, 강릉시청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거쳐 초등 돌봄 및 방과후 운영학교와 방과후 운영 공립유치원에 대해 2월 5일(수)까지 휴강을 권고하고 교육과정 운영 중인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는 휴업을 권고하였다.
□ 강릉지역 학원에 대해서도 보건당국의 현황을 알리고, 2020년 2월 5일(수)까지 휴강하도록 권고하였으며, 운동부 합숙 훈련 등도 중지하도록 하였다.
□ 한편, 강원도내 자가 격리 대상자 중에 유·초·중·고등학교 학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강원도내 대부분의 학교가 1월에 졸업식 및 종업식을 마치고 방학에 들어갔다.
□ 강원도교육청 예방대책반 단장인 서병재 부교육감은 “12번, 14번 확진환자가 다녀간 강릉지역의 경우에는 잠복기인 2월 5일까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가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학교 전파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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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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