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 격상에 따라 예방조치 강화
(202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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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청이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 격상에 따라 일선학교의 예방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도교육청은 1월 29일(수) 각급 학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추가 조치사항을 긴급 안내하고, 교육(지원)청 학생 감염병 발생 대책반 비상근무 실시, 중국 방문 학생 및 교직원 현황을 조사 중이다.
□ 또한 다수가 모이는 행사를 가급적 자제하고 졸업식을 하는 학교의 경우 강당 등 대규모 시설 보다는 규모가 작은 교실 등에서 분산 실시하도록 권장했다.
□ 이에 1월 30일(목) 실시하기로 했던 학교급식관계자 연수와 유아교육진흥원 겨울방학 가족체험,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 연수 등이 취소됐다.
□ 1월 31일(금) 졸업식을 개최하는 산남초등학교는 교실 내 방송으로 졸업식을 개최하고, 학부모는 참석하지 않도록 사전에 안내했으며,
□ 졸업장 수여는 방송실에서 반별로 이동하여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1월 29일(목) 지역교육장회의에서 김병우 교육감은 “감염병 위기경보가 상향 조정되면서 도민들의 불안감도 커져 가는데 지역별 예방 관리는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속하여 유사시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하고,
□ 우한시 교포들의 진천지역 분리 수용을 대비해 진천 및 음성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대응과 점검을 당부하면서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각 학교급 교장회의 운영을 통해 주요대응 및 점검 현황을 적시에 공지하고 정보를 공유하여 교육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한편, 도교육청은 지역사회 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고 범정부적인 방역체계 강화 추진에 따라 개학연기 없이 정상적으로 학교운영을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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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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