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전기요금 절감으로 위기 학생 지원
(2020-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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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성동광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화)은 2019년 성동광진Wee센터의 전기계약종별을 변경하여 예산을 크게 절감하였다. 절약된 예산은 각 종 사건사고로 신음하고 있는 관내 위기 학생을 지원하는데 사용되었다.
▢ 성동광진Wee센터는 2010년 개소한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소속 아동·청소년상담센터로서, 개소 당시 외주로 운영되어 전기계약종별이 일반용으로 설정되었다. 이후 2013년 직영으로 변경되었지만 인수인계 과정에서 전기계약종별 변경이 누락되어 지난 6년간 관성적으로 요금을 납부하고 있었다.
▢ 2019년 성동광진Wee센터 관리가 새롭게 신설된 학교통합지원센터로 이관되면서 문제를 발견하여 전기계약종별을 일반용에서 교육용으로 변경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 성동광진Wee센터는 전기계약종별을 변경하기 위해 2019년 3월부터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시설과에 수차례 자문을 구하였고, 한국전력공사를 설득하기 위한 관련자료 준비 작업에 착수하였다. 2019년 4월 19일 15시 한국전력공사 현장점검단 방문이 있었고, 학교통합지원센터 과장, 센터 실·팀장이 대면하였다. 5월 최종적으로 교육용 전기계약종별 변경승인이 이루어졌다.
▢ 전기요금은 2019년 5월부터 일반용에서 교육용으로 변경되어 11월까지 작년 대비 사용량이1,189kwh(11.3%) 증가하였지만 요금은 1,122,890원(27%)을 절약하였다. 절약된 예산은 관내 위기사안(학교폭력, 자살위기, 성사안 등)이 발생한 학교를 지원하는데 사용되었다.
- 4월 기본요금 411,500원 → 5월 이후 기본요금 277,500원
- 6개교 지원(예산 920,000원 강사비, 202,890원 상담재료비)
- 내용: 위기사안 집단상담, 학교폭력피해학생 정서지원 집단상담, 학급 내 학교폭력예방 집단상담, 학교폭력 성사안 특별교육
▢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성동광진Wee센터의 절감된 전기요금을 효율적으로 운영되어, 위기 학생을 즉각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 다른 지역청의 귀감이 될 만한 우수사례라고 보고 있다. 앞으로도 절약된 예산은 위기 학생 지원, 사각지대 학생 지원에 사용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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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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