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극적인 학생생활교육으로 ‘행복학교’ 만든다
(2020-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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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0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어울림 프로그램, 병원 Wee센터 등 전반적인 학생생활교육 내용을 발표한다.
□ 우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되어 올해 3월부터 발생한 사안에 대하여 기존 학교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아닌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사안을 심의한다.
□ 이는 학교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학교폭력대책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직접적인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위해 2월중 도교육청 주관으로 심의위원회 소위원회 위원장 연수와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연다.
□ 또한, 올해 195개교의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지정하여 학급당 11차시 이내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어울림프로그램은 교육과정에 기반하여 학교폭력(사이버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는 것으로 국어, 도덕, 사회 등의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에서 이루어진다.
□ 도교육청은 단위학교 어울림 프로그램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69명의 컨설딩단을 구성하고, 21일에는 운영학교 워크숍을, 28~29일에는 컨설팅단 연수를 실시한다.
□ 또한, 오는 30일 강원대병원 Wee센터 개소식을 열고, 자살, 자해, 사고 등 학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기사안을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 병원 Wee센터는 정서·행동특성검사결과 관심군 학생 추수지도, 피해학생 치유, 교사 상담역량강화, 학부모 집중교육 등을 통해 학생들의 위기사안을 지원하고 정신건강증진을 도우며, 특히 전문의, 정신간호사, 심리상담사, 임상심리사 등 전문요원이 위기상황이 파악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자살예방 등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적극 지원에 나선다.
□ 김흥식 학생지원과장은 “학교폭력 학교장 자체해결제를 통해 학생들의 관계회복프로그램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학교폭력대책심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병원Wee센터가 전문적이고 능동적인 상담치료를 지원하여 위기학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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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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