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및 학교 안전 시스템 구축
(2019-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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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도교육청 안전정책의 주요성과를 밝히며, “올 한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능동적인 학생 안전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 도교육청은 올해 3월 1일자 조직개편으로 안전담당관을 신설하여, 현장조치 매뉴얼 보강, 보고체계 정비 등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 안전 시스템 구축하는 등 학생 안전을 위한 교육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섰다.
□ 이에 따라, 4월 발생한 동해안 산불을 비롯해 미세먼지, 태풍 등 각종 재난에 적극 대응하였으며, 비상근무, 긴급시설안전점검, 행사 취소·연기, 학교 현황 파악 등 선제적 대비와 체계적 대응으로 교육구성원의 신뢰를 높였다.
□ 특히, 4월 강원 산불 발생 시 신속히 지역사고수습본부를 운영하여 학교 및 학생 피해에 적극 대응하였고, 휴업명령 및 휴업상황을 긴급재난문자시스템(CBS)으로 안내하였으며, 산불피해 학생에 대한 학업지원, 심리치료와 조속한 시설복구를 위해 교육시설재난공제회와 긴밀하게 협조하였다.
□ 또한, 학교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각급 학교에 CCTV 5,270대(34억 5천 4백만원)을 지원하여, 학교의 모든 CCTV를 200만 화소 이상으로 교체·증설하였으며, 학생 및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교사동 및 체육관에 자동심장충격기 862대(25억 8천 6백만 원)를 보급했다.
□ 아울러, 어린이 통학버스 위치알림서비스를 통학차량 35대에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승·하차정보 및 차량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전세버스용 유아보호용장구 구입에도 4천 8백만원을 지원하였다.
□ 도교육청은 2020년에는 강원도 학교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 제정을 비롯해, 이동형 안전체험시설 확충 운영, 학교시설 재난 및 사고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 제정, 비상대비정보시스템 구축 등 학생 안전과 직결 된 교육 환경 만들기에 더욱 세심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도교육청 강흥준 안전담당관은 “안전담당관이 신설된 올해 재난 대응 체계와 학교 안전 시스템 구축으로 보다 적극적인 안전 관련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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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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